admin 우리 인생의 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때 와 섭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만으로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없습 니다.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 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_ 잠 언 21장 31절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 리를 택하시고 도우시며,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때, 우리는 진정한 승리를 경험할 것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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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정 속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들, 감당하기 힘든 압력들로 마음이 답 답했나요? 마치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았 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갑자기 찾아온 어려움 앞에서 우리는 때로 좌절합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하나님은 준비 없이 일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우리 앞서 일하시고, 우리가 뻗을 때까지 기 다려 주시며, 그분의 방법과 시간으로 반드시 살려내십니다. 우리를 택하시고 언약하신 하나님은, 약속된 것을 100%
지키시고 완성하시는 분입니다.
지금 당면한 문제 속에서도 낙심하지 마 세요. 기도하고, 신뢰하며, 주님의 인 도하심을 따를 때, 우리의 삶은 역전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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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워지는 세상, 우리 삶의 자리에 서 영적 전쟁은 계속됩니다. 교회 전도 팀의 열정처럼 , 우리는 잃어버린 영혼 을 찾아야 해요.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 기뻐하는 목자의 비유 (누가복음 15장 4-7절)
누가복음 15장 7절: “내가 너희에게 이 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 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 다 더하리라”
하나님은 우리가 포기하지 않을 때 빼 앗겼던 것들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이 기쁨을 함께 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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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지만 ,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하셔 서 당신의 백성 삼으신 하나님을 믿 는 우리는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 리의 반석, 사랑, 요새, 산성, 건지 시는 분, 방패, 피난처가 되십니다.
하나님을 잊지 말고, 그분 안에 거 하며, 우리 삶의 구멍난 부분까지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으 세요.
진정한 복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 분께 순종하며, 영원한 것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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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육체의 욕심으로 가 득 차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성령을 따라 살기를 원하십니다.
성령을 따르면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 유, 절제와 같은 성령의 9가지 열 매를 맺게 됩니다.
이는 인간의 노력이나 행위로 되 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님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님을 의지 하며, 날마다 성령으로 살고 성령 으로 행하여 승리하는 삶을 사시 기를 축복합니다! [갈라디아서
5:22-25]
사도 바울처럼, 우리의 삶도 세 가지 중요한 단 계를 통해 더욱 단단해지고 빛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나요?
우리의 삶에 주어진 부름의 사명을 기억하 며, 오늘도 힘껏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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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죽쓰는 야곱아’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진 정한 가치를 깨닫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째, 당장의 필요와 허기에 영적인 축복을 팔아넘기 지 마십시오! 에서가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아 넘긴 것처럼, 우리는 순간의 필요 앞에서 영원한 가 치를 놓쳐버릴 때가 있습니다. 우리 생명보다 귀한 영적인 보화를 순간의 허기에 따라 가볍게 여기지 마 십시오.
둘째, 세상의 기준으로 자신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볼품없고 경쟁력 없는 야곱처럼 보였을지라도 , 그에 게는 하나님 한 분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습니 다. 그 믿음이 에서를 이기고 , 야곱을 이스라엘로 만 드셨습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기억하고 예배자로 살 아가십시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 받았습 니다. 영원한 멸망에 처할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예수를 소개하고 전파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 명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현재의 고난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 이는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 는 우리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니, 하나 님을 향한 흔들림 없는 믿음을 가지고 예배자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살아가십시오. 아멘!
우리의 삶은 때로는 광야와 같지만, 하나님은 신실 하게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고난 속에서도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험 을 허락하시며, 피할 길을 내어주십니다. 세상의 유 혹과 우상들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순종할 때,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 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낮에는 구름 기둥으 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인도하셨듯이, 우리의 삶 또한 주님의 세밀한 인도하심 아래 있음을 기억하 며 나아가야 합니다.
